암호화폐 전망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코인 시장을 연구하는 일반인 전문가입니다. 이번에는 암호화폐 시장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별다른 악재 없이 좋은 느낌으로 상승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0일 저녁에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가장 큰 변수였는데, 발표 전부터 유가가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보니 전문가들이 예상한 데로 예상치보다 소폭 하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시장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큰 고비는 넘긴 암호화폐 시장
전체적인 평가로는 핵심 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하였지만, 헤드라인 증가율은 둔화됐고 MoM 증가율은 전월비 보합이어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연준의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래는 사실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유가가 안정화되었고, CPI가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큰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달러 인덱스 역시 105선까지 밀려서, 아직도 달러가 강세라 볼 수 있지만 투자자들에게 숨통을 틔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하기 전까진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발표와 동시에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 역시 이것을 예견하면서 미리 하락세에 타점을 잡아서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코인인 옵티미즘 코인(OP)을 선택하여 투자를 진행하였는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하락세의 정도를 예측하지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쉽게 되었습니다. 첫 타점은 9일의 비트코인이 하락하기 시작한 때부터 시작을 하였는데, 저는 10일에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리 심하게 안 내릴 줄 알았던 게 아쉬운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제가 사는 상황 이후로도 꾸준히 하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매매하자마자 15~30%에 가까운 손실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물을 탈까 고민을 했으나 조금 이르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물을 타는 시점은 비트코인은 22600, 이더리움은 1560, 옵티미즘 코인은 1.66으로 잡았는데, 그 근처까지 하락을 하였으며 옵티미즘만 체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50%에 가까운 손해를 보게 되었을 때도 저에게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되면 상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으나, 다른 때와 같았으면 진작 손절을 했었을 것 같습니다. cpi가 발표되고 급작스러운 반등이 이어지면서 시세는 예상대로 올라왔는데, 저는 더 높은 시세를 기대했으나 에너지 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지수 하락이 대부분이지 근원 인플레이션은 고착화되어 있다는 시각이 많아서 큰 반등을 보여주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저는 옵티미즘 코인(OP)만 익절 하고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계속 가져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매매에도 저는 빙 엑스 그로우스 2기이기 때문에 빙 엑스 거래소를 사용하였으며, 빙 엑스 거래소는 한 코인을 다양한 레버리지와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표준 선물거래와 고수 투자자들의 포지션을 따라 할 수 있는 카피 트레이딩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범위 안에서 자동으로 매매가 되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리드 트레이딩이 새로 나왔기 때문에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준비한 암호화폐 시장분석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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